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발견한, 수원 호매실 금곡동에 있는 냉동삼겹살 무한리필집, 냅다 청양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이곳은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한 곳으로, 최근에 무한리필로 바뀌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곳이랍니다!
🍖 냅다 청양집의 첫인상
냅다 청양집은 레트로한 매력이 돋보이는 곳이에요.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고, 무한리필 가격은 나이대별로 다르게 책정되어 있어요. 메뉴판을 보니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지만, 고기를 사랑하는 우리는 당연히 무한리필로 선택했죠!
🌟 복고풍 인테리어와 분위기
컵부터 시작해서 옛날 쟁반에 나오는 반찬들까지 모두 레트로 감성이 가득해요. 이런 복고스타일이 너무 좋더라고요. 기본 반찬 외에도 고사리와 미나리가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상추는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 먹는 시스템이에요!
🥩 냉삼과 우삼겹의 향연
처음에는 냉삼과 우삼겹 각각 1인분씩 주문했어요. 냉삼은 김치와 함께 구워 먹으면 정말 꿀맛이고, 우삼겹은 얇아서 금방 익어서 더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우리 가족은 우삼겹의 맛에 더 반해서 계속 추가 주문했답니다. 신랑은 냉삼을 선호했지만, 결국 애들이 좋아하는 우삼겹으로 통일!
🍹 완벽한 식사의 마무리
물론 고기와 함께 즐길 하이볼 한 잔은 필수예요. 산토리 하이볼이 정말 최고예요! 고기를 마음껏 즐긴 후에는 껍데기도 빼놓을 수 없죠.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껍데기는 정말 별미예요. 콩가루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일품이에요.
💖 고기 무한리필의 진정한 즐거움
냅다 청양집에서의 식사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고기는 언제나 옳다는 말, 정말 거짓말이 아니에요! 냉삼, 우삼겹, 껍데기뿐만 아니라 오징어 구이도 있지만, 우린 오늘 고기로만 배를 채웠어요. 무한리필은 역시 고기로 배를 채우는 거 맞죠?
냅다 청양집에서 냉동삼겹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어요. 수원 호매실에 오시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고기 러버들에게는 정말 천국 같은 곳이랍니다!
